이순재·백일섭·노주현·박은석 초호화 캐스팅으로 대학로로 발길 이끄는 연극 '아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연극 '아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블랙 코미디 연극 '아트(ART)'가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막을 올린다.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깨지고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일상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연극이다.


인간의 이기심부터 질투, 소심한 내면까지 드러내는 이 작품은 현재까지 15개 언어로 번역돼 35개국에서 공연했다.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연기 경력으로 관록의 저력을 보여줄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이 새롭게 합류한다. 그동안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재웅, 최영준, 박정복, 박은석이 다시 돌아오고, 10월 공연부터는 박영수, 김도빈, 조풍래를 만날 수 있다.


지적이며 고전을 좋아하는 항공 엔지니어 '마크' 역은 이순재, 조풍래, 박은석이 연기한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피부과 의사 '세르주' 역은 노주현, 최재웅, 최영준, 김도빈이 맡는다. 우유부단한 사고방식의 문구 영업사원 '이반' 역은 백일섭, 박영수, 박정복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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