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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유·수분 밸런싱에 도움 주는 피브 신제품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

피브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싱에 도움을 주고 피지와 모공을 정돈해주는 시트 마스크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피브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피브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싱에 도움을 주고 피지와 모공을 정돈해주는 시트 마스크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브의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는 피지,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인 '안티-세범 P'를 함유하여 번들거리는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자작나무에서 얻은 피브의 핵심 성분 '베툴린'이 과다 피지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일반 마스크 시트에 비해 수분 보유력이 높은 워터 젤 시트를 적용하여 피부 속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완료하여 모든 피부타입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피지를 케어하고 모공을 정돈시켜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 줄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는 피브 공식 홈페이지 및 홍대에 위치한 시그니처 쇼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