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충남 논산·계룡 차로 20분 이내 거리에서 자동으로 1등 3명 나온 어제자 로또 근황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충남 지역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3명이 나왔다. 1등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 3곳은 불과 20km 이내 거리에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제1027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4, 16, 27, 35, 39, 45'번이었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마친 1등 당첨자는 모두 10명으로 당첨금 24억 6050만원을 지급받는다.


동행복권 인터넷 로또 판매 사이트에서 배출된 1등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9명은 인천 남동구 만수서로, 경기 평택 탄현로, 전북 부안 번영로, 전북 전주 덕진구 가리내로, 전남 해남 우수영로, 경남 진주 하대로 등으로 확인됐다. 


특히 충남 3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논산 중앙로, 논산 연산면 계백로, 계룡 엄사중앙로로 이 판매점 3곳은 20km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조선 '지운수대통'


인사이트충남지역 로또 1등 당첨점 위치 / 네이버 지도


이를 근거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충남의 당첨자 3명이 동일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충남 지역 당첨자 3명 모두 자동으로 번호를 택해 동일인을 가능성은 적다. 


서로 다른 3개의 판매점에서 자동 당첨으로 1등 3개를 당첨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편 이날 2등 보너스 번호는 5번이었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83명으로 4940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춘 3등 당첨자 2700명은 151만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게 되는 4등은 13만 4097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해 5000원을 받는 5등은 221만 720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