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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방송 30년 만에 첫 등장한 '짱구 아빠' 신형만 형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아빠 신형만의 친형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인사이트Twitter 'crayon_official'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아빠 신형만의 친형이 처음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크레용 신짱' 공식 SNS에는 짱구 아빠의 친형 노하라 세마시(일본 이름)의 등장을 예고하는 티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하라 세마시가 갑작스레 짱구의 집에 찾아온 모습이 담겼다.


노하라 세마시는 오랜만에 만난 듯 조카 짱구를 꼭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crayon_official'


짱구 엄마 봉미선은 갑작스러운 노하라 세마시의 방문이 당황스러운지 얼굴을 붉히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짙고 두꺼운 눈썹을 지닌 노하라 세마시는 짱구 아빠 신형만과 쌍둥이처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하라 세마시는 짱구네 가족과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짱구 아빠 여태 외동인 줄 알았다", "두 사람 너무 닮았다"라며 노하라 세마시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뜨겁게 호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crayon_official'


사실 원작 만화에서 노하라 세마시는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노하라 세마시의 존재감이 처음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이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하라 세마시의 모습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공개되는 방송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본에서 1992년 방영을 시작한 '짱구는 못말려'는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짱구는 못말려'는 현재까지도 일본과 한국에서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