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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키움-LG전 '시구'하러 잠실야구장 떴다 (사진)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자로 등장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정재와 정우성이 시구와 시타에 나서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영화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시구, 시타 행사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뜨거운 날에 응원하러 나온 팬들과 관람객들이 너무 반갑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영화계나 야구나 너무나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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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배트를 들었고 이정재가 공을 던졌다.


이때 타석에 선 정우성은 이정재가 자신을 향해 던진 공이 몸에 맞을 뻔 하자 이정재를 향해 달려가는 등 유쾌한 상황을 연출해 야구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시구, 시타 이벤트 후에도 두 사람은 관중석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은 이날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G 트윈스 구단 유니폼 사진을 게재하며 "LG 트윈스 팬 여러분, 오늘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승리의 요정'이 되어 키움 팬분들께 사과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결과가 되어 아쉽다"며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준 양팀 선수들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 멋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니폼 등에 영화 '헌트 810'이라는 문구를 새겨 영화 홍보에 적극 나선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하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이정재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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