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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우블스·한산' 3연타 대박친 박지환 "광고 찍고 목돈 생기니 두려워"

연달아 대박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지환이 겸손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3타석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배우 박지환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장이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장이수는 시즌1에서는 장첸(윤계상 분)과 대립하며 극중 긴장감을 유발하는 인물이며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박지환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서는 욱하는 성격을 갖고 있지만 의리 있는 정인권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방호식(최영준 분)과 남다른 츤데레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신스틸러로도 활약했다.


인사이트tvN '우리들의 블루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한 박지환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까지 출연, 3연타석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진행된 작품 관련 인터뷰를 통해 박지환은 "감사드린단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흥행은 작품의 주인공들이 해내신 거고, 저는 옆에서 종이 한 장 거들어 준 정도 뿐이다"라며 "제가 많은 걸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박지환은 연타석 흥행으로 인해 광고도 많이 찍었다. 다만 그는 갑자기 목돈을 벌게 되자 무섭다고도 털어놨다.


인사이트영화 '한산: 용의 출현'


그는 "'내가 이렇게 목돈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극단적으로 경계하고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마음을 다잡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박해일 분)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극 중 박지환은 '한산'에서 조선의 운명이 달린 거북선을 설계한 장수 나대용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지환은 '범죄도시2' 천만 돌파에 이어 '한산: 용의 출현'까지 350만 관객을 돌파,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