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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고무장갑(?) 달린 꼼데가르송 의상으로 시선 강탈한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카다시안 패밀리의 막내이자 모델 겸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가 고무장갑을 연상케 하는 손 모양 장식이 달린 꼼데가르송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yliejenne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부엌에서 꺼내온 듯한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카다시안 패밀리의 막내이자 모델 겸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24)가 딸 스토미(Stormi)와 손을 잡고 영국 런던의 클라리지스(Claridges) 호텔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카일리는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답게 강렬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EGA


그녀는 핫핑크색 만다린 칼라 탑과 블랙 미니스커트에 투명한 힐을 매치했다. 


딱 붙는 옷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직후 탑과 스커트에 있는 독특한 손 모양 장식이 화제가 됐다.


핫핑크 탑에는 핫핑크 컬러의 손 모양 장식이, 치마에는 블랙 컬러의 손 모양 장식이 붙어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식은 입체적으로 패딩 처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1stdibs


인사이트Instagram 'kyliejenner'


그중에서도 상의에 달린 장식은 마치 부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홍색 고무장갑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의상은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의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2007년 컬렉션 중 하나다.


손 모양 장식은 공개된 당시에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당시 컬렉션은 패션 컬렉터들 사이에서 지금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1,461.84달러(한화 약 189만 6,900원)에 판매됐으나 현재 품절된 상태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최근 과한 전용기 사용으로 '환경 파괴자'라는 비난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