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X자크뮈스 협업 컬렉션 처음으로 선보이는 케이스스터디

사진 제공 = 케이스스터디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에서 '나이키'와 '자크뮈스'의 첫번째 협업 컬렉션을 8월 5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파리의 레이블 자크뮈스와 나이키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은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남녀가 같이 착용할 수 있는 후드와 버킷햇, 스포츠 브라, 플리츠 스커트, 드레스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랩과 메탈릭 스우시 디테일을 더해 대담하고 신선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액티브한 운동부터 화려한 파티 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에어 휴마라 스니커즈는 자연의 상쾌한 공기와 런웨이 화려함의 조화를 함께 이루고 있으며, 의류 컬렉션은 오전에 테니스 경기를, 저녁에는 패션쇼를, 그리고 밤에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과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거친 트레일에서의 낮부터 가장 특별한 게스트 리스트를 만나는 밤의 순간까지, 나이키 X 자크뮈스 협업 컬렉션은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에서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