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내일도 최고기온 35도 '찜통더위'...태풍 송다 영향으로 제주에는 최대 300mm 폭우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31일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송다는 8월 1일까지 한반도에 영향을 준 뒤 그날 오전에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태풍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서 따뜻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돼 전국에 강수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50~15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권에는 30~80㎜, 남부지방에는 10~60㎜, 중부지방과 서해5도 지역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30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밤 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