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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될 정도로 세젤예였던 새 드라마' 빅마우스' 속 윤아 비주얼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주연을 맡은 윤아의 미모가 정점을 찍고 있다.

인사이트MBC '빅마우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속 윤아의 눈부신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9일 MBC '빅마우스'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6.2%를 돌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배우진의 탄탄한 연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라인이 빛을 발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윤아의 아름다운 비주얼 또한 극찬했다.


윤아는 매 장면마다 잡티 하나 없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안방극장의 채널을 고정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빅마우스'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단정한 입매는 빛을 발했다.


윤아는 극 중 돈을 못 벌어오는 남편 이종석 때문에 짜증을 낼 때 미간을 찌푸리는 모습마저 아름다웠다.


또한 그는 곱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하늘색 계열의 간호사 유니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빅마우스'


윤아와 이종석 둘 다 피부가 하얗고 청순한 이미지까지 갖고 있어 이들의 엄청난 '얼굴합' 역시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다.


한편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에서 고미호(윤아 분)는 내조를 열심히 해 남편을 변호사로 만들어 낸 간호사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