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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총사령관"...'방구뽕' 구교환이 '우영우' 어린이 해방군에 준 센스 넘치는 선물 (사진)

신드롬이 일고 있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깜짝 출연한 배우 구교환이 아역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방구뽕 역으로 특별 출연한 구교환이 아역배우에게 센스 넘치는 선물을 줘 눈길을 끈다.


28일 아역배우 표동준 군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구교환 배우님의 깜짝 선물,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라 엄마인 제가 감동했네요. 아이들 수고했다고 챙겨주신 홍삼! 그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했습니다. 홍삼 먹고 더운 올여름 잘 지내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동준 군의 어머니는 구교환이 준 선물 사진도 SNS에 함께 올리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구교환이 아역배우를 위해 준비한 홍삼 선물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yo_dong_jun.mom'


전날(27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에서 구교환은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이라 주장하는 방구뿡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극에서 '어린이들은 어린이들답게 놀아야 한다'라는 신념 아래 행동하는 인물로 묘사됐다.


방구뽕은 공부에 지친 아이들을 쉴 수 있게 해주려고 학원 버스를 탈취, 근처 야산으로 데려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재판장에서 그는 "어린이들은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어린이들은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학벌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극에서 '어린이는 당장 건강해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실제로 아역배우들의 건강을 챙긴 구교환의 훈훈한 면모에 많은 이들이 "센스 넘친다"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pyo_dong_jun.mom'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5.78%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8.078%까지 치솟았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인 8.0%로 전 채널 1위를 지키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첫 회를 0.948%로 시작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상승률로, 거의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인사이트Instagram 'pyo_dong_jun.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