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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새끼 13마리 낳자 매일 밤 침대에서 함께 자며 산후조리해 준 여성

13마리 새끼를 출산한 반려견이 걱정돼 매일 밤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자며 육아를 돕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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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반려견이 13마리의 강아지들을 출산하자 매일 밤 함께 침대에서 자며 육아를 돕는 주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쾌간시빈video는 출산한 반려견의 산후조리를 위해 매일 밤 곁에서 함께 잠을 자는 주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공개 속 리트리버는 얼마 전 13마리의 새 생명을 출산했다.


리트리버의 견주는 13마리의 육아를 맡아야 할 반려견이 너무나 걱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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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육아를 돕기 위해 그녀는 24시간 내내 녀석의 곁을 지키기로 했다.


그녀는 13마리의 아기 강아지들을 돌보며 반려견의 육아를 도왔다.


또 매일 녀석의 침대에서 13마리의 새끼 강아지들과 함께 잠을 청했다.


잠을 자면서도 그녀의 정신은 온통 반려견과 새끼 강아지들에게 집중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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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들이 깨어나면 자신도 깨어 먹이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반려견을 정성껏 산후조리해주는 주인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또 새끼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낸 누리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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