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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강태오 쌍방 고백에 시청률 '15.8%' 돌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5% 시청률을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5.78%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8.078%까지 치솟았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인 8.0%로 전 채널 1위를 지켰다.


9회 시청률은 전 회차가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3.1%를 가뿐히 넘어선 수치이다. 특히 첫 회에서 0.948%로 시작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상승률로, 거의 15배에 달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 해방을 외치는 방구뽕(구교환 분)의 신념을 지키고 아이들의 가혹한 현실까지 짚어낸 우영우(박은빈 분)의 변호가 감동을 안겼다.


여기에 우영우를 향한 이준호(강태오 분) 고백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고조시키며 설렘을 자아냈다.


그동안 타이밍을 놓쳐왔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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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긴 엇갈림 끝에 이준호가 직진을 시작했고, 우영우를 향해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제 속이 꼭 병든 것 같아요"라는 '심쿵' 고백을 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방송 말미에는 우영우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수미(진경 분)가 우영우 김밥집을 찾는 장면도 에필로그로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