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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 "모태솔로란 말 싫다...문제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

배우 박은빈이 모태솔로에 대해 밝혔던 소신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천재 변호사로 분해 열연 중인 배우 박은빈의 모태솔로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빈은 과거 JBTC '청춘시대' 종영 인터뷰를 통해 모태솔로임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박은빈은 "다들 놀라시던데 실제로 모태솔로가 맞다"며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려고 했고, 다섯 살때부터 한 해도 쉰 적 없이 없었다"라고 그동안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박은빈은 "그런데 전 '모태솔로'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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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는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 '모태'라는 말을 붙이면 괜히 사람을 문제 있는 것처럼 만드는 것 같다는 게 박은빈의 생각이다.


이런 박은빈의 이상형은 순수하고 자상한 스타일의 남자이다.


박은빈은 "저를 더 많이 챙겨주고 친구 같고 편안한 남자였으면 좋겠다. 평소에 무슨 일을 하든지 혼자서 해결하는데 돌봐줄 수 있는 남자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이상형을 고백한 바 있다.


다만 "(연애 등) 개인적으로는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라며 "'결혼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아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라고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만 4세에 아동복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은빈은 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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