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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하려고 치아 다 갈아낸 19살 소녀의 극적인 변화 (영상)

치과 치료를 받으려고 치아를 완전히 갈아낸 19살 소녀의 치료 전후 모습이 화제다.

인사이트TikTok 'anya.bfx'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치과 치료를 받은 한 소녀의 놀라운 변화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최근 치과 치료를 위해 터키에 다녀온 19살 영국인 소녀 안야(Anya)의 사연을 전했다.


안야는 지난 5월 비행기를 타고 터키까지 날아가 크라운과 베니어(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


그녀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자신의 시술 과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인사이트TikTok 'anya.bfx'



"내 인생 최악의 고통"이라며 공개한 영상에는 시술을 받기 위해 치아를 모두 갈아낸 모습이 담겼다.


치아 대부분을 갈아내 보통 치아의 절반 크기로 작아진 이빨은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듯하다.


안야는 이렇게 작아진 치아 위에 인공 틀을 씌우는 크라운 시술과 보철을 붙이는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anya.bfx'


시술을 끝낸 안야의 모습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작게 갈린 치아는 새하얗고 가지런하게 변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안야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치아 건강에 우려를 표했다.


누리꾼들은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용을 위해 치아를 갈아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 크라운과 라미네이트 시술을 하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라고 입을 모아 지적했다.


런던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샤디 마누체리(Shaadi Manouchehri) 박사는 그녀의 영상을 보고 "이 시술은 치아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에 시술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라면서 "자칫 잘못하면 40대도 되지 않아 틀니를 하게 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