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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테라스에서 자는 최이현에 배는 따뜻해야 한다며 담요 덮어준 '환승연애2' 박원빈

TIVNIG '환승연애2' 박원빈이 추운 테라스에서 자는 최이현을 걱정하며 계속 챙겨줬다.

인사이트TVING '환승연애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환승연애2' 박원빈이 계속 최이현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ING '환승연애2'에서는 부쩍 가까워진 8명의 출연자들이 술을 마시며 '불금'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이현은 김태이와 계속 말싸움을 하더니 테라스로 나가서 음악을 들으며 홀로 시간을 보냈다.


한참이 지나도 최이현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된 박원빈은 덮을 만한 담요를 챙겨서 테라스로 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ING '환승연애2'


박원빈은 "일단 배는 덮는 게 좋다"라며 최이현에게 직접 담요를 덮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최이현이 "왜 배는 덮는 게 좋냐"라고 묻자, 박원빈은 "원래 배는 덮으라고 했다. 저희 어머니께서"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후 박원빈은 테라스에서 자고 있는 최이현을 다시 찾아가 "진짜 많이 추울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이때 최이현이 괜찮다고 말하며 박원빈과 손을 잡는 듯한 모션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빈은 누워 있는 최이현의 근처에 앉더니 "원래 추워서 죽는 게 추우면 졸리다. 제가 예전에 그랬다. 눈밭에 누우니까 잠이 오더라. 그러면 이제 하늘로 가는 거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ING '환승연애2'


이어 박원빈은 "근데 이현 님은 극락으로 가기엔 지금 인생이 너무 아쉽다. 그니까 안에 들어가서 주무셔라. 내일 따뜻할 때 다시 와서 자라"라고 타일렀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다 벌레가 우우웅 날아와서 귀에 쏙 들어가면 어떡하냐"라고 귀엽게 말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최이현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박원빈은 두툼한 이불을 가져와서 덮어주며 끝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이현은 그런 박원빈에게 "진짜 귀엽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은근히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