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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메고 '건물 옥상'에 불시착한 뒤 나가달라는 경비원 말에 그대로 뛰어내린 상남자 윙슈터 (영상)

낙하산 메고 건물 옥상에 불시착한 한 윙슈터가 건물 경비원의 나가달라는 말에 한 행동이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madfox666'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윙슈트 입고 날다람쥐처럼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남성.


최근 온라인에서는 남의 건물에 불시착했다가 쫓겨난 윙슈트 파일럿의 위험천만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호주의 윙슈트 파일럿 제이 드리스콜(Jay Driscoll)이다.


인사이트제이 드리스콜 / Instagram 'madfox666'




지난 5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르블론 해변(Leblon Beach)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낙하산을 메고 날다가 한 건물의 옥상에 불시착하는 드리스콜의 모습이 담겼다.


옥상에 떨어진 그는 건물 밖에 떨어지려 하는 무거운 낙하산을 버텨내며 겨우 안정을 찾았다.


이때 건물의 경비원들이 그에게 다가왔다. 경비원들은 드리스콜에게 허가를 받지 않았으니 건물에서 떠나달라고 요구했다.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건물을 떠나달라는 말이었지만, 드리스콜은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경비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adfox666'


낙하산을 끌고 달리던 드리스콜이 이내 건물 옥상의 난간으로 올라간 것이다.


위태롭게 서있는 드리스콜의 모습에 놀란 경비원들은 급히 달려와 그를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드리스콜은 낙하산을 잡고 곧장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adfox666'


다행히도 그는 낙하산을 타고 다시 훨훨 날아 해변에 착지했다. 자칫 잘못하면 그대로 건물에서 추락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이 모든 과정이 담긴 그의 바디캠 영상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비원들 십년감수했을 듯", "와 진짜 상남자네", "심장이 여러 개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