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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3박 4일 여행 떠났는데 '짐 차이' 극과 극인 방탄 뷔X박서준

절친으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서준이 여행을 위해 짐을 쌀 때만큼은 극명한 성향 차이를 보였다.

인사이트JTBC '인더숲: 우정여행'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서준이 절친한 친구임에도 여행 가방을 쌀 때는 극명한 성향 차이를 보였다.


지난 22일 연예계 대표 절친 '우가팸'인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가수 픽보이, 방탄소년단 뷔가 출연한 JTBC '인더숲: 우정여행'이 첫 방송을 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우가팸이 부푼 설렘을 가득 안고 강원도로 3박 4일 우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뷔와 박서준의 여행 가방 크기 차이였다.


인사이트JTBC '인더숲: 우정여행'


뷔는 한눈에 봐도 매우 작은 여행 가방을 가져왔고, 쇼핑백에 든 슬리퍼 외에는 별다른 짐이 없었다.


그의 여행 가방을 본 박서준은 "진짜 (짐) 안 가져왔네. 난 좀 가져왔는데"라며 큼지막한 캐리어를 공개했다.


박서준의 여행 가방 안에는 옷가지를 비롯한 온갖 짐들로 꽉 차 있었다.


이어 그는 "영양제 먹어야지"라면서 약들을 정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분명히 영양제를 뺏어 먹는 사람이 있을 거라 판단해 넉넉히 챙겨온 것이다. 


인사이트JTBC '인더숲: 우정여행'


심지어 박서준은 "운동할 것도 챙겨왔지. 이걸로 (운동) 다 할 수 있어"라며 뿌듯해했다.


마치 몽둥이 같은 운동 기구의 생김새를 본 뷔는 "오늘 말 잘 들어야겠다"라고 위트 있게 말했고, 픽보이는 "말 안 들으면 맞겠다"라며 '찐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저마다 "나는 박서준 파다", "나는 뷔 같은 스타일이다"라며 공감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우가팸은 단체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직접 요리를 하고 같이 알까기 게임 등을 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인사이트JTBC '인더숲: 우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