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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짬바'로 4분 만에 '핀셋'으로 종이학 접는 외과 의사 (영상)

복강경 수술을 자주하는 외과 의사가 핀셋으로 종이학을 접는 모습이 화제다.

인사이트Twitter 'ope_nak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사람의 몸은 매우 예민한 만큼 의사들이 하는 수술은 고도의 집중력과 정밀함을 요구한다.


이런 가운데 내시경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복강경수술을 자주 하는 외과 전문의의 놀라운 종이접기 실력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트위터 계정 'ope_naka'를 운영하는 일본 외과 전문의는 복강경수술 기구로 종이접기를 하는 영상을 공개해 무려 28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ope_naka'


그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며 복강경수술에 쓰이는 핀셋으로 학 접기를 시작했다.


종이는 매우 작은 크기로 손으로 접기도 힘들어 보인다. 


그런데 그는 엄청난 속도로 종이를 접기 시작했다.


핀셋을 위아래, 양옆으로 움직일 뿐인데도 종이는 점차 형태를 갖춰갔다.


인사이트Twitter 'ope_naka'


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던 그는 단 4분 만에 종이학을 완성했다.


그가 접은 종이학은 모서리 어긋남조차 보이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런 엄청난 손기술로 의사들은 핀셋으로 실을 묶어 수술 부위를 봉합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사들 정말 대단하다", "와 저게 가능하네", "나는 손으로도 못 접는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