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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아역 앨런 킴 "한국에선 사람들이 못 알아봐"

영화 '미나리' 아역배우 앨런 킴이 한국에서 느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영화 '미나리' 아역배우 앨런 킴이 한국에서 느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이 "한국에는 무슨 일로 왔느냐"고 묻자 앨런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안아주려고 왔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한국 오니까 앨런을 알아보던가요?"라고 묻자 앨런은 고개를 저으며 "아니요"라고 말했다.


곧이어 앨런은 얼굴을 두 손에 묻어 보이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런데 미국에서는 알아보는 사람 많죠?"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앨런은 "네"라고 답하며 "사인하고 사진 찍는다"고 부연했다.


유재석이 "앨런이 좋아하는 포즈가 있느냐"고 묻자 앨런은 즉석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딱 보니까 10살 어린이 맞다. 제가 지호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 봐서 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영화 '미나리'에서 데이빗 역을 맡은 앨런 킴은 지난해 미국방송비평가협회(BFCA)가 선정하는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역상'을 수상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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