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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하이브, '학폭 논란' 김가람 손절하고 흔적 지우기 돌입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 측이 김가람의 탈퇴를 공지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의 흔적을 없앴다.

인사이트Instagram 'le_sserafim'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을 탈퇴한 김가람의 흔적이 공식 홈페이지에도 전부 사라졌다.


20일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의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소개말과 프로필 사진을 전면 수정했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을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으로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다국적 멤버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 또한 김가람이 제외된 5명 만이 게시돼 있다.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lesserafim'


앞서 쏘스뮤직은 데뷔 전부터 학교 폭력 논란이 일었던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가람은 지난 4월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구설수에 시달렸다.


인사이트뉴스1


소속사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했으나 김가람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로부터 '5호 조치'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그럼에도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의 학교폭력을 인정하지 않고 악성 댓글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이유로 김가람의 활동을 중단시켰다.


김가람이 활동을 쉬고 있는 중에도 그를 팀에서 탈퇴시키라는 팬들의 요구가 이어지자 결국 쏘스뮤직은 김가람과 인연을 끝내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