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아디다스·뉴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기상품 최대 50% 세일하는 JD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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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JD스포츠'가 1년에 딱 2번만 진행하는 역대급 정기 세일 시즌이 돌아왔다.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폴 등 전 세계 20개국에 2,4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JD스포츠'가 여름 세일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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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세일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최대 50%' 반값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게다가 JD스포츠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더노스페이스, 반스, 컨버스, 라코스테, 까웨, 예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원하는 상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신발과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과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준비돼 있어 JD스포츠 매장 한 곳만 들러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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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직 JD스포츠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상품'들도 기다리고 있으니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여 '득템'하면 좋겠다.

특히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신발 장만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번 세일 기간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여름에 신기 좋은 샌들, 슬리퍼부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운동화를 혜자스러운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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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0 퓨추라는 기존 소비자가 16만 9천 원에서 무려 '40%' 할인된 10만 1천 원에 판매된다.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에어맥스 97은 19만 9천 원에서 '4만 원 할인'된 15만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디다스' 레트로피와 '반스' 올드스쿨 뮬은 각각 기존 9만 9천 원과 7만 9천 원에서 '30%' 할인한 6만 9천 원, 5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민신발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는 11만 9천 원에서 할인하여 8만 9천 원에 겟할 수 있으며, 사계절 필수템 반스 클래식 슬립온은 6만 9천 원 정가에서 2만 1천 원 할인된 4만 8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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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의 경우 스포츠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됐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더노스페이스, 챔피온, 컨버스, 예일, 휠라, 푸마, 반스, 까웨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껏 더워진 요즘 날씨, 여름 필수템인 반팔, 반바지, 여름용 우븐자켓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면 JD스포츠 매장 또는 온라인몰을 검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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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스포츠의 여름 세일은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평소 갖고 싶었던 신발이나 옷이 있었다면 당장 JD스포츠로 달려가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소비를 해보자.

오프라인스토어는 잠실, 삼성, 김포, 인천, 판교, 고양, 대구, 광주, 부산 등에 위치해 있으니, 지금 바로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면 득템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