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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 못하는 김준호가 여친 김지민 '생얼' 처음 보고 한 말 (영상)

김준호가 민낯 콤플렉스가 있었던 김지민의 생얼을 보고 건강 걱정을 했던 일화가 알려졌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자신의 민낯을 처음 본 연인 김준호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졌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올 4월부터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은 신인 때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겨 민낯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김지민은 화장을 안 하고 집 밖에 나가 본 적이 거의 없었고 민낯 때문에 결혼 후 생활을 미리 걱정하기도 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김지민은 "'결혼하면 남편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메이크업을 하고 다시 누워서 자는 척해야지'라는 생각도 되게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지민의 이런 고민을 몰랐는지 김준호는 그녀의 민낯을 처음 본 날 충격적인 말을 했다.


김지민은 "'생얼을 자연스럽게 보여줘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처음으로 화장을) 지우고 갔더니 (김준호의) 첫마디가 '신장이 안 좋으냐'였다"라고 고백했다.


그녀는 "(김준호가) '안색이 너무 누렇고 안 좋으니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라'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의 이 같은 발언을 듣고 김지민은 얼굴이 빨개졌다고 했다.


김지민의 민낯 일화를 들은 다른 출연진은 일상 자체가 개그인 김지민, 김준호 커플의 모습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김지민은 김준호에 대한 고마운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저희 아버지가 2017년에 돌아가셨다"라며 "운구를 위한 인원이 한 명 부족했는데 준호 선배가 선뜻 나서서 같이 아버지 운구를 도와주셨다. 그때 너무 고마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인사이트김지민 생얼 모습 / KBS2 '1%의 우정'


네이버 TV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