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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불륜 그린 K-막장 드라마 '블랙의 신부' 해외서 통했다..."넷플릭스 월드랭킹 8위 "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전 세계 넷플릭스 TV 쇼 부문 8위에 등극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불륜과 복수, 상류층의 스캔들 등 막장의 요소를 골고루 갖춘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가 월드 랭킹에 진입했다.


18일 동영상 스트리밍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블랙의 신부'는 전 세계 넷플릭스 TV 쇼 부문 8위를 차지했다.


7위를 기록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바짝 추격 중이다.


'블랙의 신부'는 한국 넷플릭스 TV 쇼 부문에서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지난 15일 공개된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서혜승(김희선 분)이 친정엄마의 권유로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 렉스에 가입하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서혜승의 남편 죽음 뒤에는 불륜녀 진유희(정유진 분)가 있었다. 진유희와 결혼을 전제로 불륜을 저지르다 모든 것을 빼앗긴 남편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이후 진유희가 결혼으로 상위 0.1%의 상류사회에 입성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서혜승은 복수를 위해 렉스의 최고 등급 '블랙'의 신부가 되기 위해 경쟁하게 된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배우 김희선, 정유진, 이현욱 등의 연기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라는 소재가 해외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다만 불륜과 복수라는 설정이 한국에서 흔해 "넷플릭스 드라마답지 않다"라는 말을 낳기도 했다.


매운맛을 넘어 마라맛 전개를 보이는 '블랙의 신부'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블랙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