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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숏컷' 망했다며 속상해하는 아내 이효리에 "뭘 하든 예쁘다" 위로 (영상)

아내 이효리가 숏컷으로 변신한 것에 대해 이상순이 예쁘다고 스위트한 멘트를 날렸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에 간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의 숙소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놀러 왔는데, 이효리가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상태여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효리는 자신의 팬카페에 "동네 미용실 갔다가 머리가 망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효리는 "머리가 많이 짧아져서 어색하지? 티빙 '서울체크인'도 끝났고 이제 방송을 좀 접어보려고 잘랐다"라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효리는 홍현희에게 연락이 와서 뻗치는 머리카락을 급하게 고데기로 정리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요즘 중학생 남동생이랑 사는 것 같다고 했다며 자신을 '효식이'라고 부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의 말을 듣던 홍현희는 이상순에게 "형부, 이런 머리 어울리기 쉽지 않은 거 알죠?"라고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순은 말해 뭐 하냐는 듯 "효리는 뭘 해도 예쁘다"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려 설렘을 유발했다. 이효리는 예상치 못한 이상순의 로맨틱한 발언에 "왜 이래?"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도 찰떡으로 어울리는 이효리에 홍현희, 제이쓴도 "외국 배우 같다", "멋있다"라고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에 살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나 있다.


※ 관련 영상은 23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