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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쏙 빼닮아 인기 폭발한 '환승연애2' 최이현의 '세젤예' 일상 (사진)

TVING '환승연애2' 첫 방송과 동시에 댄서 노제 닮은꼴로 주목 받은 최이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TVING '환승연애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환승연애2'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훈남훈녀 출연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출연자 최이현이 댄서 노제와 똑 닮은 비주얼을 뽐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입덕'을 불러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ING '환승연애2'에서 MC 쌈디도 노제를 언급하며 요즘 20대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고 극찬했다.


다른 출연자 이나연 역시 최이현과 첫인사를 나누자마자 "완전 노제 닮으셨다.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인사이트TVING '환승연애2'



도도한 고양이상의 표본인 최이현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최이현은 크고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화장을 하고 사진을 뚫고 나오는 '예쁨'을 뿜어냈다.


털털한 성격을 자랑하는 최이현은 옷 스타일도 대부분 '꾸안꾸'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이현은 피지컬 라인까지 완벽해 그냥 흰 티셔츠에 바지를 입고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은 "역대급 비주얼 탄생이다", "'환승연애2'로 연예계 진출할 듯", "개인적으로 노제보다 더 예쁘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