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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캔에 500원"...완전 저렴해 여행욕구 자극하는 독일 물가 수준

맥주, 고기 등 한국보다 확연하게 저렴한 독일의 물가가 전해져 놀라움을 줬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독일의 물가가 전해져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인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의 한국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는 아침을 먹겠다더니 편의점에서 과자 몇 개와 음료 정도만 구매했다.


세 사람은 한 번도 비싼 레스토랑에 가본 적 없다며 "검소한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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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해당 영상을 보던 또 다른 독일인 다니엘은 한국인에 비해 독일 사람들이 외식을 적게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MC 이현이가 한국과 독일의 물가 차이는 어떻게 되냐고 묻자 다니엘은 "기본적으로 독일이 더 저렴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역시 독일인인 플로리안은 "생필품으로 따지면 (독일에서는) 맥주가 한 캔에 500~600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한국 편의점 기준 국내산 맥주 가격인 2,500~3,000원의 5분의 1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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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은 고기도 독일이 한국보다 싸다며 "100g에 700원 정도"라고 얘기했다.


한국 6월 평균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소비자가격인 100g당 2,912원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독일의 저렴한 물가에 MC 김준현이 연신 부러움을 표하자 이현이는 "당장 독일 가시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다만 다니엘은 교통비는 한국보다 독일이 더 비싸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