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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부모돼 응원받았던 유튜버, 20살 된 후 '이혼' 결정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2003년생 부부 유튜버 '참참참'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참참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2003년생 부부 유튜버 '참참참'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버 참참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하게 됐다고 직접 알리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아내는 "저희도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린 거라 누가 잘못했다, 누구 때문에 이혼한 거다 이런 건 절대 없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남편과 같이 사는 동안 많이 싸웠지만 유튜브 영상 속에서는 행복해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웃는 모습만 찍었다며 그간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아내는 남편과 계속 다투면서 사는 것보다는 따로 사는 게 맞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아이는 해당 글을 쓴 아내가 양육할 예정이다. 그녀는 아기 앞에서 싸우는 것보단 차라리 혼자 양육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참참참'


일부 구독자 사이에서는 남편이 책임감 없이 도망간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아내는 남편과 불화로 인해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 좋게 이야기하고 잘 끝났다며 재차 루머를 불식시켰다.


아내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떠돌거나 누군가 잘못된 추측을 하는 게 보이면 바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 경고하기도 했다.


유튜브 참참참 채널에 올라온 마지막 영상의 게시일은 5월 16일이다. 한 달이 넘게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몇몇 누리꾼은 헤어진 것 같다는 추측을 한 바 있다.


한편 2003년생 부부 유튜버 참참참은 미성년자였던 지난 2020년 9월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채널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넘기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