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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시작해 창업 5년 만에 연매출 800억 프렌차이즈 만든 29살 사장님 (영상)

연매출 800억원을 달성한 29살의 젊은 사장님이 소개됐다.

인사이트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연매출 800억원을 달성한 29살의 젊은 사장님이 소개됐다. 


지난 13일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직영점 10곳, 가맹점 200개의 가게를 가졌다는 최성혜 씨가 소개됐다. 


그의 가게는 대낮인데도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사장 최씨는 이날 명품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했다. 팔에는 억 단위의 시계를 차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서장훈이 "약간 허세가 보인다"며 최씨를 살펴보자 그는 "제 이야기를 들으면 달라질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퍼카를 타는 이유에 대해서도 "거의 20시간 일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차에서 보낸다"며 "퇴근하고 가다가 핸들의 앰블럼을 보면 (일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게 당연하다고 느껴진다"고 했다. 


이날 등장한 최씨는 연매출 800억원의 주점을 이끌고 있는 사장이다. 


최 씨는 "잘 나오는 곳 최고 매출은 약 5억 3천만원이다. 방학 기간에는 월 3억원 이상 기록한다"면서 평균적인 한 달 수익은 외제차 한 대 정도라며 "약 2억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그가 처음 창업을 한 건 5년 전이었다. 불과 5년 만에 직원 수 60명, 연매출 800억원의 회사를 이끌게 된 셈이다. 


그는 "주문이 저조한 메뉴는 과감히 빼고 5개월마다 신메뉴를 교체한다"며 "안주가 저렴한 대신 주류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안주는 서비스 개념이나 마찬가지"라며 성공 비결을 밝혔다. 


최씨는 알바생을 직접 키워 직영점 사장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현재 그의 가게에서 알바로 출발한 사장은 13명이다. 


최씨는 "제 목표가 제가 알바에서 시작한 만큼 혼자서 성장하는 게 아니라 같이 성장해야 나도 더 큰다고 생각한다"며 "알바 출신 사장을 양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 TV '돈 잘 버는 젊은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