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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나탈리 포트만 배려하려고 키스신 찍기 전 고기 안 먹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이 크리스 헴스워스와 키스신에서 감동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인사이트] 성동권 = '토르: 러브 앤 썬더'에 출연한 나탈리 포트만이 크리스 헴스워스와 키스신에서 감동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나탈리 포트만과 테사 톰슨은 영국의 캐피탈 FM의 '캐피탈 브렉퍼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로만 켐프는 크리스 헴스워스에게 단점이 있느냐 물었고 나탈리 포트만은 키스신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키스신을 찍는 날 아침에 크리스 헴스워스는 고기를 먹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나탈리 포트만은 "내가 비건인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이다"라며 "그는 평소에 30분마다 고기를 먹을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화가 나거나 신경 쓴 부분이 아닌데도 그가 먼저 나서서 행동해 준 거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테사 톰슨 역시 "크리스는 평소 아침에 들소처럼 먹는다"라며 나탈리 포트만의 말에 힘을 실었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호평을 받으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