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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지구와 가까워진 보름달이 영롱한 빛 내뿜는 올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오늘(13일) 밤에는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인사이트슈퍼문 자료 사진 / Star Wal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오늘(13일) 밤에는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볼 수 있다.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기회인 만큼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


13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밤에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면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7시 52분에 떠서 이튿날 새벽 5시 16분에 진다.


인사이트슈퍼문 자료 사진 / Daily Express


천문연이 제공하는 지역별 월출몰 시각을 살펴보면 오후 기준으로 인천 7시 53분, 부산 7시 35분, 대구 7시 39분이다.


광주는 7시 44분, 대전 7시 46분, 양평 7시 50분, 제주 7시 40분 등이다.


달이 가장 크게 뜨는 시각은 지역별로 수분 가량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오전 3시 38분으로 전망된다.


이때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이유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다른 둥근달이 뜨는 날과 비교해 더 가까워져서다.


인사이트사진=한국천문연구원


이날 뜨는 달은 거리가 가까워지는 만큼 더 클 뿐만 아니라 더 밝은 달빛이 비칠 것으로 예상된다.


1년 중 가장 큰 달과 가장 작은 달을 비교해보면 약 10~15% 더 크고, 최대 30%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오늘(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지 않더라도 구름이 많이 낀다면 슈퍼문을 맨눈으로 직접 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