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만 원'으로 완성하는 올여름 인싸 패션 '세인트새틴' 플립플랍

세인트새틴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무더운 여름이 찾아온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플립플랍'이다.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 혹은 물놀이나 워터 페스티벌에서도 편하게 신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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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슬리퍼, 클로그 등 여름철 신발이 EVA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어디든 스타일링 하기 좋아 '휘뚜루마뚜루' 아이템으로 패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VA 쪼리 중 '세인트새틴 브린 플립플랍'은 다양한 컬러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입소문나고 있다.

세인트새틴

세인트새틴은 플립플랍 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철 모기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모기퇴치 기능이 있는 태그 KIT까지 출시하며 SNS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학물질과 살충제 성분 없이 식물성 성분으로만 제작되었으며, 세인트새틴 브린 플립플랍뿐만 아니라 태그가 끼워지는 신발, 가방, 파우치 등에도 장착할 수 있다.

세인트새틴

세인트새틴 브린 플립플랍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베이지, 카키 총 5가지 색상이 있다.

데일리로 신기 좋은 블랙, 화이트부터 심플하게 포인트 줄 수 있는 베이지, 특히 가장 인기가 좋은 그레이 컬러는 재입고되는 순간 품절되기 일쑤이다.

올해 새로 출시된 카키 색상 역시 채도가 낮은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뽐내 그레이의 인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수많은 플립플랍 브랜드 중 대세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세인트새틴 브린은 깔끔한 디자인과 중성적인 무드로 미니멀한 룩부터 화려하고 다채로운 바캉스룩까지 웨어러블하게 매치할 수 있다.

세인트새틴

세인트새틴 브린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용감까지 남다르다. 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통증과 이를 보완해줄 수 있도록 체형 교정까지 고려한 완벽한 밸런스로 더더욱 사랑받고 있다.

발은 체중을 지지하고 걸을 때 피를 심장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브린 플립플랍은 용천혈을 자극하여 현대인의 고질병인 족저근막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엄지발가락 관절이 두 번째 발가락 안쪽으로 휘어진 무지외반증을 완화해줄 수 있도록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를 적절하게 벌려주며, 발의 아치는 물론 발바닥의 위치까지 고려한 안정적인 보행 자세를 잡아준다.

특히 160g의 초경량 무게로 신었을 때 발걸음이 가볍고, 발목에 무리가 덜해 실제로 피로감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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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플립플랍을 선택할 때 푹신함에만 집중해 고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푹신한 신발을 오랫동안 신고 일상생활을 하게 되면, 발이 좌우로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 몸 전체 근육을 항상 긴장된 상태로 유지하게 되고 이는 오히려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피로감뿐만 아니라 발목 근육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종아리 근육까지 생긴다.

브린 플립플랍은 이를 방지하고자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우리의 발 건강에 적합한 안정된 쿠션감을 찾았다.

세인트새틴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에서 5만 명이 사랑하는 플립플랍으로 자리 잡은 세인트새틴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1+1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특히 커플템으로 딱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포인트 태그 KIT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비싼 플립플랍의 경우 20만 원이 넘는 경우도 많은데, 브린 플립플랍은 3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 '갓성비'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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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인트새틴 홈페이지에서 1+1 구매 시 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브린 플립플랍과 모기퇴치 태그 KIT을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발도 편하고 가성비도 좋은 플린플랍을 찾는다면, 세인트새틴 브린 플립플랍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