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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로 전성기 맞았는데 군입대 앞둔 29살 강태오

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곧 입대를 앞둬 팬들을 아쉽게 했다.

인사이트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쫀쫀한 전개감과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송무팀 직원 이준호로 분한 강태오가 인기다.


극 중 강태오는 훈훈한 미모는 물론이거니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박은빈(우영우 역)을 잘 챙겨주며 호감을 얻고 있다.


이번 드라마로 대박을 친 강태오의 추후 활약상이 기대되지만, 당분간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지난달 진행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발표회에서 강태오는 군 입대 관련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강태오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 작품 촬영을 시작했다. 6~7개월 가까이 열심히 달려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군대에) 가는 게 맞다. 마지막 작품이라고 해서 되게 복합적인 감정이 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그러면서 그는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 나오도록 노력하겠다. 말하고 나니 시원하다"라고 덧붙였다.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인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조선로코 녹두전', 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JTBC '런 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