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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컴백하는 '에이핑크 유닛' 초롱·보미 티저 (사진 7장)

박초롱과 윤보미가 결성한 에이핑크의 첫 번째 유닛 '초봄'의 매혹적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ST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과 윤보미가 결성한 유닛 '초봄'이 신곡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초봄의 앨범 티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박초롱과 윤보미는 파랑, 초록 등 다채로운 색으로 눈 화장을 하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이들은 '풀뱅' 앞머리와 긴 금발머리를 하고 몽환적인 눈빛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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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이들의 비현실적인 외모에 모두가 감탄했다.


또한 박초롱과 윤보미는 따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카피캣'을 이번 앨범의 콘셉트로 잡아 쌍둥이같이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청순의 대명사였던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가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 곁을 찾아와 팬들이 크게 환호하고 있다.


한편 초봄은 오는 7월 12일 신곡 '카피캣'을 발표한 뒤 활발하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유닛은 활동 11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거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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