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푸른 바다 위에서 1인용 보트 타고 꿀잼 영화 감상할 수 있는 부산 광안리 '바다 위 영화관'

인사이트Instagram 'gwanganli_water_official'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진행하는 '바다 위 영화 극장'이 이색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광안리 해양 레포츠 센터에서 진행하는 '바다 위 영화 극장'은, 패들 보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광안리 해양 레포츠 센터에서는 많은 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시(SEA)네마 패키지'가 단연 인기다. 이는 요트와 LED 패들 보트 그리고 영화가 포함된 3종 코스 패키지다.


혼자 탈 때도 여유롭게 뱃놀이를 즐길 수 있고 연령대 구분 없이 누구나 탈 수 있기에 혼자 여행하는 이들도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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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wanganli_water_official'


오전에 패들 보트를 탈 경우 따뜻한 햇살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늦은 오후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 탄다면 영롱한 바다의 색감과 함께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이는 '선셋 패들 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낭만적이다.


그리고 심야에 즐길 경우엔 패들 보트 테두리에 설치된 LED 조명등이 빛나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황홀한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패들 보트는 탑승 전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에, 생소했던 사람들도 무리 없이 도전이 가능하다.


인사이트Instagram 'gwanganli_water_official'


패들 보트 탑승에 복장 제한은 없지만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이기에 야간 행사로 긴팔과 긴 바지 등 래시가드를 추천한다.


또한 19세 이상만 탑승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이외에도 요트투어, 반잠수 제트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여름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에서 이색적인 레저활동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