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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한 민낯으로 연기했는데 "예쁘다" 극찬 받은 '세젤예' 스타 7인

작품에 노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수수하고 예쁜 모습을 뽐낸 여배우들을 함께 살펴보자.

인사이트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연예인들이 민낯을 공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를 가감 없이 자랑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끈 여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화장을 안 한 것이 더 낫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훌륭한 미모를 뽐냈다.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여자 연예인들을 함께 살펴보자.


1.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주빈


인사이트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배우 이주빈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조폐국 경리 담당 직원 윤미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주빈은 외모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민낯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고백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처음에 화장을 안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첫 신에는 얇게 메이크업을 하고 들어갔다. 그런데 촬영하면서 땀을 흘리다 보니까 화장이 다 사라져 있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주빈은 "다행히 카메라나 조명 각도가 나를 밉지 않게 잘 찍어줘서 잘 나온 것 같다"라며 "화장도 거의 안 하고 옷도 같은 것만 입었는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 '마이 네임' 한소희


인사이트넷플릭스 '마이 네임'


배우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서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 역을 맡았다.


연기를 할 때 화장을 안 한 것은 한소희 본인의 선택이었다.


그녀는 "지우라는 캐릭터는 날것의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했다. 가면이 씌워진 얼굴보다 지우라는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렇게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3. '건축학개론' 수지


인사이트영화 '건축학개론'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스크린 데뷔작인 '건축학개론'에서 비비크림 하나 바르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대학 시절 서연으로 분한 수지는 첫사랑의 떨림을 제대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객들은 수지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수지는 단숨에 '국민 첫사랑'의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4.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인사이트tvN '나의 아저씨'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tvN '나의 아저씨'에서 화려한 화장을 지우고 민낯으로 브라운관 앞에 섰다.


낮밤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연명해 꾸밀 시간조차 없는 지안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녹록지 않은 지안의 삶을 안정적으로 그려냈고, 여기에 건조하면서도 서늘한 눈빛을 더해 캐릭터에 대한 설득력을 더했다.


5. '미쓰백' 한지민


인사이트영화 '미쓰백'


배우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촬영 내내 기초화장품도 바르지 않고 나왔다.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 캐릭터의 거친 인생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한지민은 "피부에서 다크서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촬영할 때는 온전히 '미쓰백' 그 자체를 표현하려고 애썼다"라고 밝혔다.


6. '카시오페아' 서현진


인사이트영화 '카시오페아'


배우 서현진은 영화 '카시오페아'에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수진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화장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메이크업 없이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그녀는 "민낯은 저를 자유롭게 하더라. 훨씬 과감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것 자체로 가만있어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더라"라고 노 메이크업 연기 소감을 밝혔다.


7. '터널' 배두나


인사이트영화 '터널'


배우 배두나는 영화 '터널'에서 남편을 잃을 수도 있는 극한 상황에 처한 아내 세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두나는 세현의 피곤한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노 메이크업으로 연기했다.


그녀는 마음이 힘든 사람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다크서클도 일부러 만들려 노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