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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You?"...김영삼 전 대통령 영어 실수에 클린턴이 한 말 (영상)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전 대통령 전속 사진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과거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방한 당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청와대가 등장했다. 


역사학자 심용환이 함께 한 청와대 투어가 끝난 후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홍성규 사진사와 노무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사진사가 청와대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홍성규 사진사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클린턴 대통령에게 인사를 해야 하니까 비서가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How are you(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하면 된다고 했는데 'Who are you(누구세요)'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 전 대통령의 실수에 클린턴 전 대통령은 "나는 힐러리 남편이다"라며 센스 있게 답해 웃으며 마무리됐다고.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그런가 하면 김 전 대통령은 일본어에는 매우 능통해 "하시모토 총리와 저녁에 두 분이서만 만찬 자리를 가졌는데 두 분이서 나오시는데 YS가 손을 잡고 나오시면서 '야 이제 야가 나를 형님으로 부르기로 했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SBS '집사부일체'에는 새로운 멤버로 NCT 도영이 정식 합류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