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2022년 벌써 '절반' 지나가 곧 '한 살' 더 먹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벚꽃을 보며 예쁜 재킷을 걸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하반기에 접어들며 7월이 시작됐다.


이달 7월은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달로, 5개월 뒤면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사람들 손에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가 들려있다.


또 반팔과 짧은 바지 등 노출 있는 시원한 옷을 입고 손풍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2022년 7월 달력 / 네이버


새해의 설렘과 낯섦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데 벌써 두 번째 계절, '여름'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상반기를 돌이켜보면 지난해와는 달리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 느낌이 든다.


올해가 빨리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가장 큰 이유는 '거리 두기'가 풀렸기 때문이다. 거리 두기가 풀리면서 2년 만에 돌려받은 일상을 즐기느라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축제 및 각종 행사 등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는데, 거리 두기가 끝나면서 사람들은 축제, 행사, 캠핑이나 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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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7월이라니", "난 뭐 했지?", "곧 30대다", "아니 5개월 뒤에 23년.."라고 반응하며 충격을 받고 있다. 


벌써 7월이 시작됐다고 아쉬워 할 필요 없다. 우리에겐 하반기가 남지 않았는가. 2년 동안 제한되던 것들을 이번 하반기에 도전하며 아쉬움을 달래보자.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던 2022년 상반기만큼 하반기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