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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 빵셔틀 시키고 핸드폰 빼앗았다"며 '학폭' 주장한 추가 피해자 등장...소속사는 부인

남주혁과 그의 친구들이 고등학교 내내 폭력과 폭언으로 집단 따돌림을 했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최근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져 법적대응을 시사한 배우 남주혁.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추가 피해자가 나왔다.


28일 스포츠경향은 남주혁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A씨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남주혁을 비롯해 함께 괴롭힌 친구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A씨는 남주혁과 그의 친구들이 고등학교 내내 폭력과 폭언으로 집단 따돌림을 했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구체적으로 남주혁이 핸드폰을 빼앗아가 사용했다고 A씨는 설명했다.


A씨는 "강제로 데이터 핫스팟을 켜게하고 선생님에게 적발되면 남주혁은 자신의 스마트폰이 아닌, 나의 스마트폰을 제출했다"며 "몇만원이 넘는 금액의 유료 게임이나 게임 내 아이템을 마음대로 결제했다"고 말했다.


또한 A씨는 남주혁의 부탁을 거절하면 '스파링'이라는 명분 하에 강제로 싸워야 했다고도 털어놨다.


인사이트tvN '스타트업'


이어 A씨는 "남주혁이 내게 '3분 안에 빵을 사오면, 앞으로 빵셔틀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고 해 전력질주로 매점을 다녀왔지만 남주혁은 '3분이 넘었으니 계속 빵셔틀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빵셔틀' 생활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남주혁의 학교 폭력으로 인해 대인기피증에 시달렸다는 것을 호소하며 "남주혁이 나온 영화를 보고 예전의 상처가 고름처럼 터져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사실 무근'을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