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31℃ 서울
  • 27 27℃ 인천
  • 28 28℃ 춘천
  • 24 24℃ 강릉
  • 31 31℃ 수원
  • 25 25℃ 청주
  • 25 25℃ 대전
  • 27 27℃ 전주
  • 29 29℃ 광주
  • 29 29℃ 대구
  • 25 25℃ 부산
  • 27 27℃ 제주

서장훈 "아는 형님 7년째여도 번호 서로 모르는 멤버도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서장훈이 직장 뿐 아니라 사석에서까지 동료들과 '원 팀'(One Team)을 강요하는 대표에게 일침을 날렸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서장훈이 직장 뿐 아니라 사석에서까지 동료들과 '원 팀'(One Team)을 강요하는 대표에게 일침을 날렸다.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들이 서로 친하지 않아 걱정이라는 대표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의 말을 듣던 서장훈은 "직원들이 가족처럼 똘똘 뭉치는 걸 원하나"고 물었다. 


"네"라고 답한 의뢰인에 서장훈은 "일이 안 돌아가면 그건 문제다. 그러나 그건 아니지 않나"라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은 자신이 7년 째 함께 방송을 해오고 있는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예를 들었다.


그는 "멤버 7명이 7년 째 매주 같이 하고 있다. 너와 똑같은 마인드라면, 아마 한 달에 두어 번 만나서 회의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이야기도 해야 돌아가겠지? 하지만 우린 번호도 모르는 애들도 많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일과 사생활은 별개다"고 말한 서장훈은 "사석에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될 필요는 없다. 누가 '끝나고 밥 먹자' 해도 '난 싫어' 하고 가는 사람도 있다. 그게 균열이 생긴거냐? 서로 이해를 하는 거다. 그러니 직원보다 대표 네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 그는 "의뢰인은 나이도 많지 않는데 왜 이렇게 올드하냐"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