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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차인데 남친 공혁준과 "매일 싸운다" 고백한 산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인 임산부 산범이 남자친구 공혁준과 매일 옥신각신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o1o211'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임신 중인 유튜버 산범이 남자친구 공혁준과 매일같이 다툰다고 전했다.


27일 산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 싸우고 행복하기만 하는 건 거짓말이죠, 저희도 매일 싸웁니다"라는 글귀를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산범은 열이 날 때마다 마스크팩을 한다는 말과 함께 팩을 하고 있는 사진을 같이 첨부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산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큐앤에이 영상에서 공혁준이 음식을 잘 챙겨준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1o211'


심지어 산범과 공혁준은 평소에 같이 찍은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럽스타그램'을 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 정말 사이좋아 보였던 두 사람이 현실에서는 매일 싸운다는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유튜브 웹예능 '금쪽같은 내 사랑 12화'에 동반 출연해 고민을 나눈 바 있다.


산범은 자신이 임신 중인데도 예비 아빠인 공혁준이 담배를 끊지 않는다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에 결혼 선배인 이용진은 "내일로 미루는 핑계는 아기 낳고부터 안 통한다", "사소한 핑계는 줄여가는 게 좋다"라며 공혁준에게 진심을 다해 조언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공혁준이 산범에게 잘해야 한다",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산범에게 공감을 표했다.


한편 공개 열애 중인 산범과 공혁준은 지난 4월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산범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 11일이며, 결혼식은 2023년에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