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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후속작 '한산: 용의 출현'에 합류한 안성기·김향기 파격 스틸 (사진)

무려 17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인사이트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무려 17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이 드디어 나왔다.


2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을 앞둔 '한산: 용의 출현'의 스틸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박해일 분)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 안성기와 손현주, 공명, 박지환, 김성균, 김향기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선 남해의 물길을 책임지는 수군향도 어영담 역을 맡은 안성기는 스틸에서 이순신 장군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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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한산: 용의 출현'


손현주는 영화에서 방어만이 조선의 운명을 지키는 것이라 믿는 전략가 원균 역을 맡았다. 그는 이순신과 팽팽한 대립을 통해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순신의 동료이자 그를 충실히 따르는 장수 이억기 역의 공명은 조선군의 젊은 피를 연기했다.


영화 '범죄도시2',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명연기를 펼친 박지환은 이번 작품에서 조선의 운명이 달린 거북선을 설계한 장수 나대용 역으로 분했다.


왜군을 맡은 배우의 김성균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김성균은 와키자카와 대립하는 장수 가토 역할을 맡아 전에 본 적 없는 서늘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김향기의 연기 변신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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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한산: 용의 출현'


와키자카의 최측근으로 잠입한 첩자 정보름 역을 맡은 김향기는 의로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캐릭터로 분했다.


옥택연은 왜군의 동향을 살피는 탐망꾼 임준영 역으로 열연을 펼쳐 정의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다음 달 27일에 개봉된다.


'명량'의 메가폰을 잡았던 김한민 감독이 그대로 연출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함께 8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 '한산: 용의 출현'이 전작처럼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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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한산: 용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