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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망고 너무 비싸자 비행기 타고 태국 날아가 망고 1000개 플렉스한 허팝 (영상)

허팝은 국내 어느 마트에서 개당 5천 원에 팔고 있는 망고를 확인했다.

인사이트Youtube '허팝Heopop'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한국에서 개당 5천 원에 판매되는 망고의 현지 가격은 놀랍게도 '200원'이었다.


한국과 태국의 어마어마한 가격 차이에 유튜버 허팝은 직접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 5월 유튜버 '허팝'은 "망고가 너무 비싸서 망고1000개 사먹으러 태국 와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방문한 마트에서 '개당 5천 원'의 망고 가격에 허탈함을 느낀 허팝은 망고를 실컷 먹을 생각을 하며 태국으로 향했다.


인사이트Youtube '허팝Heopop'


허팝은 망고를 사기 위해 꿀렁떠이 마켓을 찾아 시세를 확인했다. 그가 찾은 가게는 망고 1kg를 30바트에 팔고 있었으며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대략 1,086원 정도였다.


그는 가게에 1kg에 4개임을 확인한 후 10kg를 구매했고 다른 가게에서 20kg를 추가로 샀다. 그렇게 구매한 87개의 망고를 가지고 와 숙소에 펼쳤다.


그는 총 87개의 망고를 구입하면서 원화 약 3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윽고 망고 맛을 본 허팝은 "정말 달다"며 "하루에 백 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극찬했다.


허팝은 이후 당초에 목표로 했던 천 개를 사기 위해 판매 규모가 더 큰 딸라타이 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해당 마켓은 현지에서 '과일 도매 시장'으로 알려진 만큼 앞서 방문했던 마켓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망고를 팔고 있었다.


인사이트Youtube '허팝Heopop'


이곳에서는 망고를 앞선 마트의 절반 정도인 kg당 14바트에 팔고 있었다. 25kg를 구매해도 350바트로 원화 12,000원에 불과했다. 그렇게 그는 해당 가게의 망고를 몽땅 구매해 숙소로 돌아왔다.


그렇게 그는 망고 천 개를 한화 약 20만 원 가격에 구매해 원 없이 망고를 즐겼다. 이후 남은 망고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었다는 훈훈한 후문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망고 먹으러 태국 간 것도 대단한데 망고 가격이 정말 말도 안 된다", "망고가 200원이면 불량식품보다도 저렴하네", "현지 망고라 그런지 때깔부터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팝은 호기심 넘치는 다양한 실험 영상을 선보이는 유튜버로 4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다.


YouTube '허팝He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