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내한해 '한국 사랑' 제대로 보여준 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크루즈' 리즈 시절 (사진 9장)

영화 '탑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개봉 직후 호평을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한국 사랑이 남다른 톰 크루즈가 홍보를 위해 10번째 내한을 해 수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오랜 만에 한국 땅을 밟은 톰 크루즈가 넘치는 팬서비스로 국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준 가운데, 1987년 영화 '탑건' 이후 무려 3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탑건: 매버릭'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탑건'과 '탑건: 매버릭' 속 톰 크루즈의 모습을 비교하며 리즈 시절 톰 크루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폭풍의 질주', '칵테일'

1987년 개봉한 영화 '탑건'은 톰 크루즈를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대표 작품이기도 하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수에 찬 눈망울과 완벽한 근육질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게다가 톰 크루즈는 완벽한 꽃미모와 더불어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톰 크루즈는 35년 만에 다시 돌아온 '탑건: 매버릭'에서도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력와 변치 않은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래 리즈 시절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한 톰 크루즈의 미모를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자. 

영화 '탑건'

영화 '야망의 함정'

영화 '7월 4일생'

영화 '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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