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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서 티셔츠 벗고 화끈한 공연 선보이려다 알몸 노출할 뻔한 비비

가수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2' 무대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woody_slim'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비비가 19세 이상만 관람 가능한 '워터밤 서울 2022' 무대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지난 25일 가수 비비는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2'에 초대됐다.


해당 공연에서 비비는 물을 맞으며 화려한 래핑과 댄스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비비는 '쉬가릿' 라이브 공연을 끝내고 '파도'란 곡을 부르기 위해 준비하던 도중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다. 본격적으로 화끈한 무대를 시작하려 한 것이다.


하지만 의도와 달리 안에 입고 있던 비키니의 끈까지 풀어졌고 객석에 있던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oody_slim'


비비는 당황할 법한데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녀는 무대 조형물 뒤로 가서 스태프에게 다시 비키니 끈을 묶어달라고 요청한 후 무대를 이어갔다.


올해로 데뷔 6년 차인 비비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도 프로답게 대처했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감탄하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러나 이를 밑에서 지켜보고 있던 비비의 매니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비의 매니저는 인스타그램에 사고가 날뻔한 해당 장면을 올린 후 "실시간 검색어 1위 할 뻔"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oody_slim'


한편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뮤직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2'가 지난 24일부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워터밤 서울 2022'에는 비비를 포함해 가수 박재범, 로꼬, 그레이, 제시, 기리보이, 댄스 크루 홀리뱅 등이 출연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공연을 펼쳤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으로 물리친 해당 공연에 관객들 모두가 감응해 열띤 호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