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집 없어 힘들어하자 자기가 사는 집 내준 남친 (영상)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전 여자친구가 갈 데가 없다고 하자 자신의 집을 내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27회에서는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남성 B씨의 모습에 반해 고백을 했고, B씨는 A씨의 마음을 받아줬다.


하지만 B씨는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끊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며 A씨를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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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특히 B씨는 "전 여자친구가 옛날에 나쁜 남자를 만나 너무 힘들어해서 관계를 유지한 것"이라며 "전 여자친구에게 헤어졌더라도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부르라고 했다"라고 해 A씨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A씨는 모진 말을 하지 못한다는 B씨 대신 나서서 그의 전 여자친구에게 경고를 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맞닥뜨려야 했다.


얼마 뒤 A씨는 B씨의 집에서 낯선 여자와 마주쳤다.


알고 보니 지난번에 만난 여자는 B씨의 전전 여자친구였고 이번엔 전 여자친구인데, 전 여자친구가 갈 데가 없다고 하자 B씨가 자신의 집을 내어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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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전 여자친구는 B씨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줬고, A씨는 B씨의 진심을 의심하게 됐다.


결국 A씨는 B씨에게 자신에게만 착한 사람이 되어줄 수는 없냐며 자신이 헤어지자고 하면 잡을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B씨는 A씨에게 자신이 필요하지 않는 거라면 헤어지겠다고 말했다.


A씨는 B씨와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지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이를 접한 MC 김숙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은 나의 연인이 될 수 없다. 처음에 너무 착한 것만 보고 그 남자를 선택한 건 아닌지 고민해 봐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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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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