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피지컬에 '멍뭉미' 한 스푼 추가한 비주얼로 여심 흔든 '에덴' 남성 참가자
연애 리얼리티 iHQ '에덴'에 출연한 남성 참가자가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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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에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한국판 '투핫'으로 화제를 모은 연애 리얼리티 '에덴'이 많은 관심 속에 베일을 벗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iHQ '에덴'에서는 처음 마주한 남성 출연자 4명과 여성 출연자 4명이 서로에게 질문하며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수영복으로 환복한 뒤 남녀 짝을 지어 피 터지는 '짝피구' 게임을 했다.
8명의 참가자 모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지만 특히 시선을 모은 건 이승재였다.
iHQ '에덴'
이승재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강아지상이었지만, 피지컬만큼은 섹시미가 넘쳐 흘렀다.
같이 따라 웃게 만드는 이승재의 '멍뭉미' 가득한 눈웃음도 여심을 저격하는 포인트 중 하나였다.
방송이 끝나자 누리꾼은 이승재에게 높은 관심을 드러냈고,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까지 찾아가 '덕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승재는 일상에서도 멋짐이 폭발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온 이승재의 바디프로필 사진은 절로 클릭을 유발했다.
미모, 몸매 다 완벽한 이승재는 기본 티셔츠 한 장 걸치고도 스윗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에덴'은 낮보다 밤이 더 뜨거운 '에덴 하우스'에서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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