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45년만에 처음 공개된 설악산 '토왕성 폭포' (영상)

 via Koreanheritage / YouTube


설악산의​ 10대 '비경'으로 손꼽히는​ 설악산 토왕성 폭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가 만들어진다.​​

 

지난 1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 폭포의 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개설하고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왕성 폭포는 화채봉에서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로 총 길이가 320m의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폭포이다. 2011년 국립공원 100경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3년 3월에는 국가지정문화재로 꼽힌 설악산 3대 폭포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토왕성 폭포에는 일반 등산객의 접근이 불가능했다.

 

한편 설악산국립공원 측은 "전망대 개설로 육담 폭포를 시작으로 비룡 폭포와 토왕성 폭포로 이어지는 절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via Koreanheritage / YouTube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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