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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며느리 뺨 때리며 괴롭히자 '57만 유튜버' 순자엄마가 보인 반응 (영상)

유튜버 순자엄마가 아들과 딸, 며느리가 셋이 합심해 기획한 몰래카메라에 깜빡 속았다.

인사이트Youtube '순자엄마'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무려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순자엄마가 딸과 며느리가 싸우자 며느리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순자엄마 채널에는 딸과 며느리가 싸울 때 누구의 편을 드는지 지켜보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올라왔다.


아들 김종원 씨는 누나 김미경 씨와 아내 김유라 씨에게 서로 싸우다가 뺨을 때리는 척을 한 다음 엄마의 반응을 지켜보자고 말했다.


약속대로 미경 씨와 유라 씨는 싸우는 척을 하며 언성을 높였다.


미경 씨는 유라 씨에게 "아무리 영상 찍는다고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어느 정도 지킬 건 지켜야지"라며 유라 씨가 시어머니에게 버릇이 너무 없다고 지적했다. 


인사이트Youtube '순자엄마'


이를 지켜보던 순자엄마는 "내가 괜찮다는 데 네가 왜 그러냐", "미쳤나 봐, 이 X이. 시누이 노릇 하려면 오지 마"라고 말하며 며느리의 편을 들었다. 


순자엄마는 "지X하지 말고 집에 가", "할 게 없어서 시누이 노릇 한다"라고 미경 씨를 집에서 내쫓으려 했다.


하지만 이들은 멈추지 않고 계속 다퉜다. 이윽고 미경 씨가 유라 씨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했다.


이에 깜짝 놀라서 일순간 다리가 풀려버린 순자엄마는 미경 씨에게 "얘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시X, 너도 '귀싸대기' 맞으면 좋겠어?"라고 나무라며 며느리에게 대신 사과했다.


순자엄마는 며느리 대신 복수해주려는 듯 딸을 때리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순자엄마'


상황이 진짜 심각해지자 미경 씨와 유라 씨는 몰래카메라인 것을 알렸다.


순자엄마는 딸과 며느리의 훌륭한 연기에 깜빡 속아 눈물까지 흘렸는데, 몰래카메라인 것을 알게 된 후 "야 뭐 하는 거야. 왜 지X들이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이들은 소파에 셋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끝까지 며느리를 감싸는 순자엄마의 남다른 애정에 구독자들은 큰 찬사를 보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약 열흘 만에 조회 수 175만 회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순자엄마'


YouTube '순자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