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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범죄도시3'서는 일본 야쿠자 참교육 한다

'범죄도시2'가 펜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범죄도시3'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 속 마동석 모습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1일 배우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영화가 됐다.


'범죄도시2'가 펜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범죄도시3'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범죄도시2'의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범죄도시3'의 막바지 캐스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좀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이야기, 더욱 다채롭고 진화한 액션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사이트배우 이준혁 모습 / 에이스팩토리


이상용 감독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7월부터 촬영이 들어간다.


3편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인천을 배경으로 야쿠자가 낀 범죄를 소탕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미 윤계상과 손석구를 잇는 빌런도 정해진 상황이다.


배우 이준혁이 '범죄도시3'에 사악한 범죄자 주성철 역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마동석은 '범죄도시' 1편을 찍을 때부터 이미 시리즈물로 기획했고, 8편까지 계획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편이 대박 나자마자 3편 제작에 돌입한 '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진이 3편도 흥행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영화의 러닝 타임은 106분이며 관람 등급은 15세다.